오늘 이용도 목사님의 설교와 성경을 받았습니다. 추천글을 써 주신 분들 중에 이동휘 목사님의 글이 제 마음에 와 닿습니다. 목사안수를 받은지 16년이 되었지만 아직 예수님께 온전히 미치지 못한 내 모습을 보며 부끄러움을 느낍니다. 설교와 성경을 통해 이용도목사님의 예수님께 대한 사랑이 전해져 나 또한 예수님만을 온전히 전하는 목사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. 끝으로 이렇게 사랑하는 이용도목사님의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수고하신 주의 것 출판사와 정재헌 선생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.